어업용 면세유 유가연동보조금, L당 176.2원으로 한도 상향
2026년 어업인 유가 부담을 줄이기 위해 면세유 유가연동보조금 한도가 L당 138.4원에서 176.2원으로 상향됩니다. 수협도 100억원을 긴급 투입해 면세유 공급 어민에게 1인당 10만원과 유류비 보조금을 지원합니다.
한눈에 보기
- 어업용 경유 유가연동보조금 지급 한도가 L당 138.4원에서 176.2원으로 37.8원 인상됩니다.
- 유가연동보조금은 2026년 9월까지 한시 지급됩니다.
- 수협중앙회는 어민 지원을 위해 100억원을 긴급 투입합니다.
- 면세유를 공급받은 어업인에게는 1인당 10만원이 지급됩니다.
- 배경: 면세유 공급가가 평소보다 50% 이상 높아 2026년 5월 멸치·오징어 어획량이 85% 급감했습니다.

이런 분께 도움돼요
- □ 2026년 어업용 경유 면세유를 사용 중인 어민
- □ 멸치·오징어 등 조업 비용 부담으로 출항을 망설이는 어민
- □ 수협을 통해 면세유를 공급받는 어업인
- □ 유가 변동으로 채산성 악화를 겪는 어선 운영자

왜 보조금이 확대됐나
기름값이 너무 올라 조업을 포기하는 어민이 늘었기 때문입니다. 어업인은 시중가보다 저렴한 어업용 면세유를 사용하지만, 중동 사태 영향으로 면세유 가격까지 급등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수협중앙회 공급 기준 면세유 가격은 다음과 같이 변동했습니다.
| 시점 | 면세유 공급가 (드럼 200L) | 비고 |
|---|---|---|
| 2026년 3월 | 17만 5,940원 | — |
| 2026년 4월 | 27만 6,180원 | 한 달 만에 57% 급등 |
| 2026년 5~6월 | 동결(석유 최고가격제 도입) | 평소 대비 50% 이상 높음 |
이런 환경에서 2026년 5월 멸치 어획량은 214t으로 전년 동기 1,395t 대비 85% 감소했고, 오징어 어획량도 77t에서 11t으로 같은 폭으로 줄었습니다. 부산 기장에서는 2026년 5월 17~23일 멸치잡이 출어 어선이 4척에 그쳐 전년 같은 기간의 6분의 1 수준이었습니다. “출항하지 않는 게 돈 버는 일”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채산성이 악화된 셈입니다.
보조금 내용과 일정
이번 지원은 정부의 면세유 유가연동보조금 한도 상향과 수협중앙회의 100억원 긴급 투입으로 구성됩니다.
| 구분 | 내용 | 규모 |
|---|---|---|
| 정부: 어업용 경유 유가연동보조금 | 지급 한도 상향 (138.4원 → 176.2원/L) | L당 37.8원 인상 |
| 정부: 지급 기간 | 한시 지급 | 2026년 9월까지 |
| 수협중앙회: 면세유 공급 어민 지원금 | 1인당 정액 지급 | 총 40억원 (인당 10만원) |
| 수협중앙회: 유류비 보조금 | 별도 보조 | 총 60억원 |
유가연동보조금은 어업용 경유 가격 변동에 따라 정부가 일정 금액을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한도가 오르면 같은 기름값에도 어민이 실제로 받을 수 있는 보조금 폭이 커집니다. 다만 한시 사업이므로 2026년 9월 이후 연장 여부는 공식 발표를 통해 확인하셔야 합니다.
바로 활용하는 법
- 1단계 — 면세유 공급 자격 확인: 본인의 어업 허가·등록 상태와 수협중앙회 조합 가입 여부를 먼저 확인해 주세요. 구체 자격 기준은 가입 수협 안내를 따라야 합니다.
- 2단계 — 면세유 공급 절차 진행: 어업용 면세유는 수협중앙회 가 공급합니다. 한도 상향 후 실제 정산 반영 방식은 공식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세요.
- 3단계 — 추가 지원 안내 확인: 수협 100억원 긴급 지원 중 1인당 10만원 지급 대상과 신청 방법은 지역 수협 또는 수협중앙회 공식 안내를 통해 확인해 주세요.
원본 기사 기준으로는 신청 메뉴·접수 창구의 구체적 경로가 명시되지 않았습니다. 정확한 신청 절차는 가입 수협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관련 혜택 같이 챙기기
- 정부 보조금·민원 통합 안내: 일반 정부 보조금·민원 서비스는 정부24 에서 통합 검색할 수 있습니다.
- 수산·해양 정책 정보: 수산업 관련 보조·지원 사업은 해양수산부 공식 채널에서 종합 안내됩니다. 정확한 페이지는 해양수산부 검색 결과를 통해 접근해 주세요.
- 소상공인 일반 지원: 어선 운영도 소규모 자영업에 가까운 경우가 많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의 일반 지원 사업도 참고할 만합니다.
자주 묻는 함정·주의사항
- 한시 사업이라는 점: 유가연동보조금 한도 상향은 2026년 9월까지 한시 지원입니다. 이후에도 같은 한도가 유지된다는 보장은 없으므로 연장·재편 여부를 공식 발표로 확인하셔야 합니다.
- 자격 확인 필수: 어업 허가·등록 상태가 유지되지 않으면 면세유 공급 자체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보조금을 따지기 전에 본인의 어업 자격 상태를 먼저 점검하세요.
- 공급가 변동 가능성: 2026년 5~6월은 석유 최고가격제 도입으로 면세유 공급가가 동결됐지만, 향후 국제 유가 변동에 따라 다시 오를 수 있습니다. 한도 상향이 곧 부담 제로를 의미하진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어업용 경유 유가연동보조금은 누가 받을 수 있나요?
A1. 어업용 면세유를 공급받아 사용하는 어업인이 대상입니다. 구체적인 자격 기준과 정산 방식은 가입 수협 또는 공식 안내를 통해 확인해 주세요.
Q2. 한도가 L당 37.8원 오르면 실제 부담은 얼마나 줄어드나요?
A2. 보조금 단가가 오른 만큼 동일한 경유 사용량에서 어민이 받을 수 있는 보조금이 커집니다. 실제 효과는 어선별 사용량과 유가 수준에 따라 달라지므로, 정확한 계산은 수협 정산 기준을 따라 주세요.
Q3. 수협 100억원 긴급 지원은 어디서 신청하나요?
A3. 수협중앙회가 자체 재원으로 집행하는 사업으로, 면세유 공급 어업인을 우선 대상으로 합니다. 신청 창구는 가입 지역 수협을 통해 확인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참고: 본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실제 신청·가입 전 공식 기관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하세요.
참고 자료
※ 본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최신 정보는 해당 정부 부처·금융기관 공식 채널을 확인하세요.